초반은 지루(?) 하지만, 시간을 넘어 활약하는 장면을 시작으로 
타노스와 전쟁하는 장면까지 소름이..키야...


개인적으로 타노스와 전쟁을 하기 위해 등장한 모든 장면은 하나하나가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의 간달프& 로히림 장면

"왕의 귀환"의 아라곤의 귀환 장면 보다 더 압도적이고, 소름 돋는 장면이었어요


진심
마블 팬을 위한 11년의 헌사.
“I am iron man” 
으로 MCU의 시작을 열고,

“I am iron man” 으로 MCU의 막을 내린 대 서사.


이런 영화라면 스크린 독점해도 행복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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