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상 작업할때 Luma Fusion과 good note를 주로 써요
둘다 유료죠
오늘은 good note 말고 keynote(PPT 제작용, Apple제공 툴) 로 만들어 봤어요
무지 아래가 Good note (9900원 필기용으로 사서 알차게 쓰고 있지요)
피치 아래가 Luma Fusion (25000원 유튜브 입문으로 구매 했어요)
라이언 아래가 keynote 에요 애플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앱이죠
일반 Power Point랑 같아요.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많은 기능이 추가 되었다고 해요.
가벼운 설명 영상 만들기 좋겠다 싶어서 오늘 영상 만드는데 사용했어요!
화면에 떠있는 글씨나 그림을 전부 keynote로 만들었어요!
Ipad에는 화면 녹화 기능이 있어서 그간 good note에서 직접 그림 그리고, 녹화 하고 했는데,
good note 링크: https://itunes.apple.com/kr/app/goodnotes-4/id778658393
Key note에서 제작된 PPT를 영상으로 저장 기능을 지원해줘서 설명 영상 만들기는 더 좋아요.
키노트 링크: https://itunes.apple.com/kr/app/keynote/id361285480?mt=8
'[씁쓸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5.15 [산책] 쌩얼의 고통을 배운 정보도서관 + 스승의 날 (0) | 2019.05.15 |
---|---|
2019.05.13 [완료] [The square: 독해 전략 intro] (4) | 2019.05.13 |
2019.05.10 [맛집] 한 그릇에 무조건 1700원: 미카도스시 in 신촌 (8) | 2019.05.10 |
2019.05.10 [후기] 실망 가득: 미니스튜디오 설치 (2) | 2019.05.10 |
2019.05.10 [카페] 이쁜 동네 카페: 있소 커피 (0) | 2019.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