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광나루역 1번 출구로 나와 이래저래 가다 보면 있소 커피가 나와요.
교생 실습 기간에 지나다니면서 자주 보긴 했지만, 두 어번 마셔본게 전부예요.
가게는 배드민턴 치기에 넉넉한 사이즈예요.
점심시간 전후로는 주변 동네 사람들, 직장인들로 자리는 가득 차는 편인 거 같아요.
동네 카페에 가장 좋은 점은
1번, 싸다.
2번, 비교적 싸다.
3번, 양이 많다.로 정리할 수 있죠
카페라테만 마시는 저에게는 브랜트 커피 (ㅅㅌ벅스, ㅋㅍ빈, 등)의 가격보다는 혜자스러운 가격과 양에 만족스러웠어요.
아 물론 단점도 있어요.
카페라테에 우유가 너무 많아요...
'[씁쓸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5.10 [맛집] 한 그릇에 무조건 1700원: 미카도스시 in 신촌 (8) | 2019.05.10 |
---|---|
2019.05.10 [후기] 실망 가득: 미니스튜디오 설치 (2) | 2019.05.10 |
2019.05.09 [프리뷰] 미니스튜디오 도착! (0) | 2019.05.09 |
2019.05.06 [카페] Appenz Coffee (in 구리) (6) | 2019.05.06 |
2019.05.06 광장중학교? (0) | 2019.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