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4주 너무 길다 싶어서

시간도 느리게 가고, 귀찮고, 힘들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애들과 친해지니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듯이 느껴지고, 그나마도 빠르게 가고,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임용은 고민이네요.

껄껄 약은 많이 못 팔았어요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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