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Teacher’s grammar]에서 Ch 21 complements를 공부했어요. 동사만으로는 의미가 부족한 아이들을 위해 complements가 존재해요. 각 아이마다 성격이 다르듯이 사용되는 complements도 다양하지요. 

 


그리고  [B. Laufer]의 논문도 읽었어요. 다독이 과연 의미 있는가? 에 대한 답을 주는 논문이었어요. 

 

영어 다독을 학생에게 추천하지 마세요. (낮은 실력의 아이들)

 

다독은 모국어 학습자가 어휘력을 올릴 때 의미가 있는 학습이지, 외국어 학습자 (특히 한국 같은  EFL 상황에서는 더더욱)는 약 10page (7000 단어)를 읽을 때 최대 7개 정도 단어를 학습한다고 해요. 그나마도 오래 (2주)가지 않고요.

하지만, 지문 이해를 위한 문제를 푼다던지, 사전을 찾아본다던지, 리스트를 외운다던지, 작문을 하는 방법을 통하면 더 빠르게 더 많이 더 오래 외울 수 있다고 해요.  

 

 

 


논문 읽을 때마다, 내가 뭔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읽나 싶어요.

 

[index]

0:34 reading summary

1:14 1st reading

2:19 2nd reading

2:42 note taking

6:35 논문 reading

10:18 논문 요약

 

 

요즘 VLOG를 많이 해서 올리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해봤습니다. VLOG!

 

 

일상이 재미있는, 다이내믹한 삶을 사는 사람은 아니라

공부로 올리려니

편집할 내용도 별로 없고, 쓸 내용도 별로 없어서 편- 안 하더라고요!​

TG에서 공부한 complements에 관련한 내용을 자막으로 달았어요.  

그건 그렇고 이번에는 진짜 배경이랑, 썸내일 잘 뽑은 거 같아요, 색도 깔-끔한게 제 취향이고

깔끔한 디자인도 크으.....

 

https://www.youtube.com/watch?v=3ZJ-EK3beyE

 

0:16 Teacher's Grammar Summary

0:52 Teacher's Grammar 1st reading

5:01 Teacher's Grammar 2nd reading

7:49 Note taking

13:01 To do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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